베란다 화단 관리 힘들어서 철거한 후기, 비용 배분 정리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베***록
작성일: 2026-04-16
베란다 화단이 처음엔 예뻤는데,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철거를 결정했어요. 비용을 어떻게 배분했는지 간단히 공유해볼게요.
가장 큰 비중은 철거 인건비랑 폐기물 처리 비용이었어요. 화단 크기가 있어서 폐기물 양이 꽤 나왔거든요. 이 부분은 줄이기 어려워서 예산의 대부분을 할당했어요.
반대로 아낀 부분은 마감재였어요. 화단 철거 후 바로 거창한 인테리어를 하기보다는, 기존 바닥재와 최대한 이질감 없는 저렴한 타일이나 데크로 마무리해서 비용을 낮췄어요.
대신 꼭 들어갔던 비용은 관리사무소 신고랑 이웃 양해 구하는 과정이었어요. 소음이나 진동 때문에 미리 조율이 필요했거든요. 철거 후에 공간을 어떻게 쓸지 미리 계획이 서 있어야 나중에 이중 지출을 막을 수 있더라고요.
댓글 7개
꼼***인
철거 후에 바닥 마감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
↳ 베***록
저희는 기존 거실 바닥이랑 최대한 비슷한 톤의 저렴한 타일로 했어요!
초**인
저도 화단 때문에 고민인데 폐기물 비용이 어느 정도 들었을까요?
↳ 베***록
화단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는 예상했던 것보다 폐기물 양이 많아서 조금 더 나왔어요.
타**브
폐기물 비용이 은근히 무시 못 하죠. 공감합니다.
동**웃
관리사무소 신고는 필수예요. 저도 미리 안 했으면 작업이 꽤 지체될 뻔했거든요.
인***무
철거 후에 바로 데크 깔면 진짜 예쁘겠네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