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할 때 PP마대랑 불연성마대 차이 몰라서 비용 더 썼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25
이번 공사하면서 폐기물 비용이 생각보다 계속 늘어나서 당황스러웠어요. 철거부터 목공까지 공정마다 나오는 쓰레기가 계속 생기니까 폐기물 처리 비용을 무려 다섯 번이나 따로 지불했거든요.
특히 타일 작업할 때 현관 쪽은 철거 안 해도 된다는 말만 믿고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다시 뜯어내면서 폐기물이 또 발생하더라고요. 목공 작업 끝나고 톱밥이랑 자재 부스러기 나올 때도 그렇고, 공정마다 꼼꼼하게 체크 안 하면 나중에 멍청비용이 꽤 커지는 것 같아요.
가장 헷갈렸던 건 마대 종류였어요. 비용 아껴보려고 철물점에서 PP마대를 사서 타일 폐기물을 담아 1층까지 힘들게 날랐는데, 알고 보니 이건 폐기물 업체 불러서 처리해야 하는 거였더라고요. 시에서 수거해가는 불연성마대는 마트나 철물점에서 파는데, 이건 개인이 직접 내놓으면 수거해 가거든요. 나중에 업체 부르는 비용이랑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이번에 처음 하는데 PP마대랑 불연성마대 구분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정보 감사합니다.
↳ 공***집
저도 처음엔 진짜 헷락해서 고생했어요. 꼭 미리 확인해보세요!
타**인
타일 철거 범위는 진짜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저도 가끔 현장 상황 보고 말씀드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중
폐기물 비용이 요즘 진짜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요. 공정마다 따로 내면 예산 금방 깨지더라고요.
↳ 공***집
맞아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계속 추가되니까 예산 관리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목**팬
목공 하고 나면 톱밥이랑 자재 가루가 진짜 어마어마하죠. 그거 처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집***수
불연성마대는 양이 적을 때만 쓰고, 양 많으면 무조건 업체 부르는 게 몸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