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이랑 화장실 보러 갔다가 아이방 소품에 꽂혀온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초***어
작성일: 2026-05-12
연휴라 그런지 이케아에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입구부터 식당까지 줄이 길어서 들어가기도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방이랑 화장실 위주로 꼼꼼하게 둘러보고 왔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꾸 눈에 들어오는 게 아이들 용품이었어요. 특히 7살 첫째가 이제 스스로 옷이랑 가방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서 낮은 행거랑 소품들을 유심히 봤거든요. 벽에 걸어두는 네모난 판에 후크가 여러 개 달린 형태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같이 간 신랑은 별로라고 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스탠드형 옷걸이도 색감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길이 갔는데, 사실 이런 건 자꾸 옷을 쌓아두게 될까 봐 걱정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거울 아래에 걸이가 있는 제품이나 벽에 부착하는 형태의 걸이들은 아이방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실용적일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왔어요.
댓글 8개
정*왕
저도 아이 키우는 집이라 저런 낮은 행거나 후크형 소품들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아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 들이기에 딱인 것 같아요.
↳ 초***어
맞아요. 저도 애들 스스로 하게 만들고 싶어서 계속 찾게 되네요.
미***프
스탠드 옷걸이는 진짜 예쁜데 말씀하신 대로 자꾸 옷 쌓아두게 되는 마법이 있죠 ㅠㅠ
육**장
저희 집도 7살인데 저런 후크형 판 하나 있으면 가방이랑 모자 정리하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 초***어
그쵸! 그래서 이번에 꼭 하나 들여놓고 싶어요.
주***중
이케아 주방 쪽은 보셨다니 부럽네요. 저희는 아직 자재 결정 못 해서 막막해요.
아***기
거울 아래 걸이 있는 제품은 진짜 유용하겠어요. 수납이랑 인테리어 둘 다 잡을 수 있겠네요.
이***골
연휴에 이케아 가면 정말 사람 많죠. 저도 저번에 갔다가 사람 구경만 하고 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