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보러 을지로랑 논현 둘 다 다녀온 뒤에 바뀐 생각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08
욕실 도기랑 타일 고르려고 며칠 동안 발품 팔고 다녔어요. 처음에는 을지로랑 논현 중에 어디를 먼저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가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을지로 쪽은 대림 제품 기준으로 가격대를 비교해봤는데, 제가 찾던 CC259 모델은 24만 원 정도였고 다른 곳은 아예 구할 수 없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다행히 CC730은 을지로랑 답십리 쪽이랑 가격이 22만 원으로 비슷해서 다행이다 싶었죠. 근데 또 다른 곳은 26만 원까지 올라가더라고요. 무엇보다 지금 바로 주문을 결정해야 11월 공사에 맞출 수 있다고 해서 일단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왔어요.
논현 쪽은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취급하는 품목이 한정적이라 그런지 유명한 브랜드인 쿠세라나 유니퍼장 같은 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아메리칸스탠다드 매장은 규모가 커서 타일 종류도 꽤 많았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도기는 이 브랜드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댓글 8개
타***터
을지로 쪽은 진짜 발품 파는 만큼 가격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요.
↳ 욕***중
맞아요. 진짜 눈치 싸움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직접 비교해보니 조금은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도**랑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들이 마감이 깔끔해서 나중에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공***축
11월 공사면 진짜 촉박하시겠어요. 자재 수급이 제일 큰 변수인 것 같아요.
↳ 욕***중
그러게요. 주문 시기 놓치면 공정 전체가 밀릴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하네요.
논***이
저도 논현 갔었는데 생각보다 취급 품목이 좁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자**기
CC730 모델 가격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그 모델 보고 있거든요.
집**기
을지로 쪽이 확실히 물량이 많아서 비교하기에는 더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