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터진 누수 때문에 관리사무소부터 보험까지 다 뒤져봤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누***기
작성일: 2026-05-29
새로 올수리 마치고 기분 좋게 입주했는데, 얼마 안 가서 천장이 젖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결로인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결국 누수였어요. 설비업자분들이 결로라고 말려서 그냥 살면 된다고 믿었던 게 제일 후회돼요.
윗집 이웃님 댁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4번째 업체 부른 끝에 동관 문제인 걸 찾아냈더라고요. 옆에서 지켜보니까 탐지비부터 공사비까지 꽤 큰 금액이 깨지더라고요. 출장비랑 정밀 검사비, 배관 교체 비용까지 다 합치니 400만 원 중반대까지 나왔어요.
이번에 겪으면서 알게 된 건, 관리사무소에서 난방배관 평면도 꼭 챙겨두라는 거예요. 보일러 배관이 어디로 지나가는지 알아야 나중에 탐지할 때 훨씬 수월하대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겠더라고요. 아랫집 피해 보상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얼마 전에 천장에서 물 비치기 시작해서 멘붕 왔었는데... 진짜 남 일이 아니네요.
↳ 누**출
진짜 속상하시죠 ㅠㅠ 일단 원인부터 빨리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중
배관 평면도나 도면 같은 거 관리사무소에 꼭 물어봐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꼼***활
보험 쪽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겠어요. 저도 혹시 몰라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들어놨거든요.
집***인
누수는 진짜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원인 찾기가 제일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