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폴 배관 아파트라 누수 검사랑 배관 청소 일정 잡느라 머리 아프네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31
25년 된 구축이라 이번에 큰맘 먹고 셀인 준비 중인데, 우리 집 배관이 메타폴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장님 말씀이 이 배관이 누수 이슈가 꽤 있는 편이라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걱정이 앞서요.
그래서 이번 공정 짤 때 누수 검사랑 난방 배관 청소, 분배기 점액 점검까지 다 같이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1주차에 철거하고 거실 확장하면서 확장부 난방이랑 수도 공사까지 설비로 넣으려고 하거든요.
근데 고민인 게, 설비 업체 들어오기 전에 누수 검사를 먼저 넣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철거 업체 일정 중간에 하루 빼서라도 검사 일정을 끼워 넣어야 할지 갈피가 안 잡히네요. 공정이 꼬일까 봐 며칠째 스케줄표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댓글 9개
설***가
메타폴이면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는 무조건 철거 직후에 누수 검사부터 먼저 해보고, 이상 없으면 확장부 설비 진행하는 쪽으로 잡으라고 말씀드려요.
↳ 구***기
안 그래도 철거 끝나자마자 바로 검사 넣을까 생각 중인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배***왕
배관 청소는 어차피 물을 써야 하니까 설비 작업할 때 같이 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분배기 노후도 꼭 같이 봐달라고 하세요.
공***터
철거 업체에 하루 빼달라고 하면 일정 조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차라리 철거랑 설비 사이에 하루 공백을 두고 검사 일정을 넣는 게 안전할 거예요.
↳ 초**인
저도 저번에 공정 꼬여서 며칠 쉬었던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수**지
확장부 수도 공사할 때 기존 배관이랑 연결 부위 마감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거기서 누수 자주 터지더라고요.
단***고
메타폴이면 확장할 때 난방 배관 연장하는 것도 엄청 신경 쓰이겠어요.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질 수도 있겠네요.
이***중
저희 집도 구축이라 누수 걱정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공사할 때 확실히 잡아두는 게 나중에 마음 편해요.
꼼***인
설비 업체랑 미팅할 때 누수 검사 일정까지 미리 협의해서 한꺼번에 확정 짓는 게 제일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