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구축 확장 공사 견적 보니까 7천만 원이라 어디서 줄여야 할지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9
30년 된 복도식 아파트라 샷시부터 철거까지 손댈 게 너무 많더라고요. 거실은 확장하고 슬라이딩 도어까지 넣으려고 하니 견적이 생각보다 훅 올라갔어요.
가구 쪽은 최대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필름 작업을 문이랑 상하부장, 붙박이장까지 전부 예림 매트 포그 그레이로 통일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도배도 회벽 느낌 나는 디아망 화이트로 잡았더니 자재비 비중이 꽤 크네요.
안방은 세탁실 문 위치 때문에 문틀을 아래로 트는 작업도 넣었는데, 이런 구조 변경이 들어가니까 인건비랑 설비 비용이 계속 붙더라고요. 냉장고장이나 팬트리장 같은 수납장 구성까지 다 합치니까 7천만 원 근처까지 왔는데, 이 중에서 현실적으로 포기할 만한 항목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댓글 8개
가**이
포그 그레이 필름으로 통일하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는데 확실히 넓어 보여요.
↳ 구***기
그쵸? 색상 맞추는 게 비용은 좀 들어도 나중에 완성된 느낌은 훨씬 나을 것 같아서 밀어붙이고 있어요.
목**인
안방 문틀 아래로 트는 건 설비랑 목공이 같이 들어가야 해서 공정이 좀 까다로울 거예요. 예산 잡으실 때 이 부분 인건비 넉넉히 보셔야 해요.
수***가
냉장고장이랑 팬트리장까지 다 넣으려면 가구 견적이 진짜 무섭게 나오더라고요. 저도 예산 초과해서 일부는 기성 제품으로 돌렸거든요.
↳ 구***기
맞아요. 저도 수납장 쪽 견적 보고 너무 놀라서 어디까지 맞춤으로 할지 다시 고민 중이에요.
샷**민
복도식이면 샷시 교체는 진짜 필수죠. 비용은 들더라도 단열 쪽은 절대 아끼지 마세요.
디***버
디아망 화이트면 진짜 고급스러울 듯요. 저도 그거 하느라 도배 예산 엄청 늘어났었거든요.
셀***어
7천이면 24평 치고는 꽤 들어간 것 같긴 한데, 확장에 구조 변경까지 있으면 납득은 가는 금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