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납장 대신 타일과 수전에 예산을 집중한 내역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4-11
욕실 리모델링할 때 수납장 대신 타일 디테일에 예산을 더 썼어요. 턴키로 진행했지만, 저는 현장에 매기 출근하며 타일 무늬 하나하나 체크했거든요.
안방 욕실은 베이지 톤으로 맞췄는데, 수납장을 아예 없애는 대신 타일 패턴이 잘 맞게 붙이는 데 신경을 좀 썼어요. 수납장 비용을 줄여서 타일 작업에 더 투자한 셈이죠.
거실 욕실은 그레이 톤에 폭포 수전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수전 단가가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수납장을 생략한 덕분에 전체 예산 안에서 조절이 가능했어요. 결국 욕실은 수납장 같은 가구보다는 타일과 수전 같은 눈에 보이는 자재에 예산을 집중하는 게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댓글 5개
미***프
수납장 없애면 칫솔이나 면도기 같은 건 어디에 두시나요? 보관이 걱정돼서요.
↳ 욕***러
저는 벽 선반이랑 깔끔한 바구니 활용하고 있어요. 오히려 물건이 안 보여서 훨씬 깔끔해요.
그***아
폭포 수전 예쁘긴 한데 물때 관리가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타***중
타일 무늬 맞추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직접 챙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초***8
수납장 비용 아껴서 자재에 투자한다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