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조절하려고 스마트 조명 두 모델 비교해봤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눈***어
작성일: 2026-05-12
라식 수술하고 나서 눈부심에 엄청 예민해졌거든요. 밤에 너무 밝은 조명은 피하고 싶어서 색온도랑 밝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을 이번 공사 핵심으로 잡았어요.
먼저 한샘 팔렛 제품을 알아봤는데, 20평대 기준으로 방이랑 거실, 주방까지 다 포함해서 60만 원대 정도 나오더라고요. 30% 할인 행사 중이라 가격 메리트는 있었고 무엇보다 무료 시공이랑 5년 보상 제도가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해야 해서 매번 폰을 켜야 한다는 게 좀 귀찮을 것 같기도 하고, 블루투스 범위 안에서만 작동한다는 점이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솔인투스 제품도 같이 봤는데, 이건 리모컨 하나로 조절할 수 있어서 훨씬 직관적일 것 같더라고요. 100단계까지 미세하게 조절되는 것도 장점이고 취침 모드 기능도 있어서 편해 보였어요. 가격대는 한샘이랑 비슷하게 60만 원대로 맞출 수 있었는데, 아쉽게게 주방등 패키지가 없어서 주방은 일반 엣지등으로 해야 한다는 게 고민이에요.
한샘은 앱으로 집 밖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좋고, 솔인투스는 리모컨의 편리함이랑 자석식이라 벌레 청소하기 편한 구조라는 점이 끌리네요. 디자인은 둘 다 무난한 스퀘어 형태라 큰 차이는 없는데, 결국 어떤 조작 방식이 저한테 더 편할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댓글 7개
조**후
저도 눈 예민해서 스마트 조명 알아봤는데 앱으로 조절하는 건 진짜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 눈***어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리모컨이 있으면 바로 집을 수 있어서 편할 것 같거든요.
스***버
솔직히 앱 연동되는 게 나중에는 더 편할 수도 있어요. 나중에 자동화 설정도 할 수 있잖아요.
전**이
한샘 제품은 AS가 편해서 좋긴 하더라고요. 설치 기사님들도 익숙하셔서요.
집***중
주방 조명은 벌레 기피 기능 있는 거 쓰시면 진짜 편해요. 틈새로 들어오는 게 제일 스트레스거든요.
미***프
두 제품 다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리모컨 있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조***아
한샘 제품도 요즘은 연동성 좋게 잘 나오더라고요. 너무 고민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