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대리석 대신 세라믹으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4
주방이랑 욕실 중 어디에 힘을 줄지 고민하다가 결국 주방에 예산을 몰아주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천연대리석의 그 고급스러운 느낌을 포기 못 해서 계속 미련이 남더라고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수입 세라믹 상판 시공 사례를 봤는데, 천연대리석이랑 분위기는 비슷하면서도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훨씬 강하다는 게 마음에 훅 들어왔어요. 직접 가서 보니까 유광보다 무광이 주는 차분한 느낌이 훨씬 좋더라고 더라고요.
자재는 블룸 제품으로 보고 있는데, 상담하면서 액세서리 같은 건 상황 맞춰서 가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미터 넘는 긴 테이블도 같이 구성할 수 있어서 주방 공간을 어떻게 짤지 벌써부터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댓글 5개
세***아
저도 세라믹 상판 고민하다가 결국 무광으로 갔는데 관리하기 진짜 편해요. 대리석은 김치 국물 닿을까 봐 조마조마하거든요.
↳ 주***러
맞아요, 저도 그 오염 문제 때문에 세라믹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싱***인
상판 결정할 때 테이블이랑 일체감 있게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해요. 긴 테이블 있으면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가***인
블룸 자재면 구성이 꽤 탄탄하겠네요. 액세서리 옵션에 따라 예산 변동이 클 수 있으니 잘 체크해 보세요.
↳ 주***러
상담할 때 최대한 리스트 뽑아서 예산 범위 안에서 조절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