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페인트 셀프로 하려다 덤프록 고민하며 멈춘 이유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러
작성일: 2026-05-15
베란다에 곰팡이가 좀 있어서 아빠랑 둘이서 가볍게 페인트칠해볼까 했었거든요. 그냥 슥슥 바르면 끝날 줄 알았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처음에는 덤프록 같은 방수 페인트를 생각했었는데, 이게 건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어요. 게다가 무광이라서 나중에 관리할 때 자국 남을까 봐 걱정도 됐고요. 저는 적당히 광택이 있는 저광 정도의 느낌을 원했거든요.
곰팡이 제거는 일단 확실히 하고 시작할 건데, 덤프록 말고 다른 대안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수성으로 해야 할지 유성으로 해야 할지도 헷엔데, 희석해서 발라야 편하다는 말 듣고서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더라고요.
댓글 5개
페***터
저도 예전에 베란다 셀프 페인팅했다가 건조 시간 때문에 며칠 동안 환기시키느라 고생했어요. 덤프록이 방수에는 확실히 좋은데 무광 특유의 느낌이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고요.
↳ 베***러
맞아요, 환기시키는 게 진짜 일이라길래 좀 더 고민 중이에요. 저광 제품 있으면 좋겠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꼼***인
곰팡이 제거는 진짜 꼼꼼하게 하셔야 해요. 아무리 좋은 페인트 써도 밑작업 제대로 안 되면 금방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D***보
수성인지 유성인지 저도 처음에 진짜 헷갈렸어요. 저는 그냥 수성으로 샀다가 희석 비율 못 맞춰서 고생했거든요.
↳ 베***러
희석하는 게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이번엔 제대로 공부해서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