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종류별 특징 비교하며 자재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바***러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바닥 공사하면서 장판이랑 마루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일단 제가 공부한 대로 특징만 따로 정리해 봤어요.
장판은 두께가 1.8T부터 3T까지 다양하던데, 저는 두꺼울수록 쿠션감이 좋아서 아이 있는 집엔 더 안전할 것 같더라고요. 시공도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가구 옮기다 보면 찢어지거나 자국 남는 건 감수해야 할 것 같았어요. 반면에 마루는 쪽 형태로 붙이는 거라 내구성은 훨씬 좋더라고요. 스크래치나 찍힘에 강하고 나무 느낌이 나서 고급스럽긴 한데, 시공비도 더 들고 철거할 때도 일이 커질 것 같아 걱정됐어요.
타일도 눈여겨봤는데, 주방처럼 관리가 중요한 곳엔 진짜 괜찮겠더라고요. 세련된 느낌은 따라올 게 없지만, 아무래도 딱딱해서 보행감이 좀 불편할 수 있고 아이들 있는 집은 미끄러울까 봐 조심스러웠어요. 결국 저희 집 상황에 맞춰서 각 자재의 장단점을 따져보고 결정하게 됐어요.
댓글 5개
마**버
저도 마루랑 장판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내구성 때문에 마루로 갔거든요. 진짜 공감돼요.
↳ 바***러
맞아요, 저도 찍힘 걱정 때문에 마루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초**인
타일은 여름에 시원해서 좋다고 들었는데, 겨울에 난방 끄면 너무 차갑지는 않을까요?
↳ 바***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아무래도 차가운 느낌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육***2
아이 키우는 집이면 장판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3T 정도로 두껍게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