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할까 필름 작업할까 고민하다 결국 필름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주***인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40년 된 소형 아파트를 세컨드 하우스로 매수했는데, 샷시 상태를 보고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유리에 붙은 시트지랑 테이프 자국이 너무 심해서 아예 새로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거든요.

근데 샷시 교체는 비용이 너무 커서 예산 안에는 도저히 안 들어오더라고요. 샷시 교체랑 필름 작업 사이에서 한참을 비교해 봤는데, 일단 샷시 프레임 자체는 멀쩡하니까 필름으로 깨끗하게 덮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대신 유리창 청소랑 스티커 제거에 신경을 엄청 썼어요.

욕실은 타일이 들떠 있어서 전체 수리로 잡았고, 주방은 최대한 기존 가구를 살려서 리폼하는 쪽으로 예산을 배분했어요. 700만 원 안쪽으로 맞추려다 보니 욕실이랑 도배, 장판 같은 기본 기능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댓글 6개

초**인

샷시 필름 작업은 기존 시트지 제거가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했다가 끈적임 남아서 고생했거든요.

↳ 주***인

맞아요. 테이프 자국 지우는 데만 하루 꼬박 걸린 것 같아요. 그래도 깔끔해지니까 뿌듯하더라고요.

가***구

700만 원이면 정말 타이트한 예산인데 욕실까지 전체 수리하시려면 공정 순서 잘 짜야겠어요.

인***수

주방 리폼하실 때 상판이랑 문짝 색상만 맞춰도 분위기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진행했어요.

↳ 주***인

안 그래도 주방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비용 아끼는 게 제일 큰 목표거든요.

구**버

40년 된 아파트면 벽면 면 고르기 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도배지 들뜨면 속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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