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쇼룸 투어하며 비교한 비용과 특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4
주방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상판 자재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흔히 쓰는 인조대리석으로 하려고 했는데, 쇼룸 돌다 보니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공부가 좀 필요하더라고요.
한샘이나 지인스퀘어 같은 매장 다니면서 비교해봤는데, MMA 방식은 이음새가 안 보여서 곡면 가공하기 좋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었어요. 반면에 BMC는 내열성이 좋고 가격이 MMA의 70% 수준이라 가성비는 좋지만, 절단면 쪽으로 유리 섬유가 보일 수 있다고 해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LG 비아테라나 한화 칸스톤 같은 제품도 봤는데, 천연 대리석 느낌이 나긴 해도 돌 함유량이 높은 만큼 가격 차이가 꽤 났어요. 저는 관리가 편하면서도 돌가루 함유량이 적당해 가성비 좋은 인조대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블랙 상판은 물때가 걱정되긴 했지만, 베이비오일로 닦아주면 광택이 유지된다는 팁을 듣고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에요.
댓글 7개
상***녀
저도 블랙 상판 보고 눈 돌아갔었는데, 진짜 물때 관리가 관건이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그래도 오일로 닦아주면 괜찮다고 해서 일단 마음은 기울었어요.
가***시
BMC나 MMC 차이가 은근히 체감되더라고요.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인***수
칸스톤 같은 엔지니어드 스톤은 예쁘긴 한데 가격이 진짜 사악하죠ㅠㅠ
홈**홈
저도 이번에 상판 바꾸는데 상판 자재 결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꼼***부
비용 아끼려면 역시 일반 인조대리석이 제일 무난하긴 해요.
리***중
상판 결정하실 때 이음매 부분 마감 잘 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