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색상부터 욕실 선반까지 샘플 고르느라 밤새운 기록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샘***가
작성일: 2026-05-22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직장 다니면서 하나하나 결정하려니까 샘플실 갈 때마다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문 색상은 원래 화이트랑 그레이로 깔끔하게 가려고 했는데, 안방 욕실문만큼은 인디핑크 톤으로 포인트를 줄까 고민 중이에요. 베이지 가구랑 흰색 벽지에 은근히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자꾸 눈에 밟히거든요.
방문 손잡이도 고민이 많았는데, 호텔에서 봤던 골드 포인트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저희 집 바닥이 좀 어두운 편이라 문은 진회색으로 가고 손잡이만 골드로 달아주면 분위기가 살 것 같아서 그렇게 마음을 굳혔어요.
욕실은 최대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만들고 싶어서 젠다이랑 슬라이딩장 위주로 보고 있어요. 선반을 따로 달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아예 선반 기능이 있는 샤워바나 샤워기를 쓰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공간은 좁아져도 깔끔한 게 제일이니까요.
댓글 8개
욕***버
저도 욕실 선반 없이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젠다이만 넓게 팠는데, 나중에 샴푸 통 큰 거 놓으려면 은근히 자리가 부족하긴 하더라고요.
↳ 샘***가
맞아요, 그래서 저도 선반형 샤워바 쪽으로 좀 더 알아보고 있어요. 그래도 덜 지저분해 보이는 게 우선이라서요.
그**홈
진회색 문에 골드 손잡이는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는데 조명 잘 받으면 분위기 대박이에요.
핑***아
안방 욕실문에 핑크 포인트라니 너무 유니크하고 예쁠 것 같아요! 저도 가구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목***님
안방 가벽 계획하셨던 건 아쉽네요. 붙박이장 사이즈 때문에 포기하셨다니 공간 활용이 쉽지 않으셨겠어요.
↳ 샘***가
네, 여닫이장 사이즈 계산해 보니까 가벽 세울 자리가 도저히 안 나오더라고요. 그냥 수납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미***트
저도 욕실은 무조건 깔끔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선반 없는 게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긴 하죠.
손***아
골드 손잡이도 예쁘지만 무광 골드나 니켈 소재도 한번 비교해 보세요.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