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발품 팔면서 견적 비교하고 계약까지 마친 과정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을***러
작성일: 2026-05-28
도배랑 장판 예약하면서 을지로 쪽 매장들을 여러 번 다녀왔어요. 소문난 곳부터 새로 생긴 곳까지 무작정 들어가서 견적도 받아보고, 인터넷 업체랑도 비교해봤는데 결국 견적 자체는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제품도 어차피 정해진 것 중에서 고르는 거라, 저는 설명 제일 친절하게 잘해주시는 분을 찾기로 했어요. 명함 챙겨두고 매장 갈 때마다 얼굴도장 찍으면서 제품 구경도 하고 상담도 받았는데, 그러다 보니 마음에 드는 업체가 생기더라고요.
계약할 때는 인건비 오르기 전인 3월 안에 마무리하려고 서둘렀어요. 4월부터 인건비가 오른다고 해서 상담할 때 미리 말씀드린 대로 진행했거든요. 장판 단가는 정중하게 부탁드려서 평당 천 원 정도 깎기도 했고, 모든 상담 내용은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게 문자로 기록 남겨뒀어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지금 을지로 돌고 있는데 견적이 다 비슷하다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근데 업체 선정할 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 을***러
맞아요. 가격은 비슷하니까 저는 소통 잘 되는 분 위주로 봤어요. 너무 저렴한 곳만 찾기보다 믿음직한 곳이 최고더라고요.
단**이
장판 단가 깎으신 거 대단하시네요! 저도 정중하게 말씀드려봐야겠어요ㅋㅋ
기**힘
문자로 기록 남겨두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구두로만 했다가 나중에 자재가 바뀌어서 고생했거든요.
↳ 을***러
진짜 그래요. 수기로 쓴 계약서도 바로 사진 찍어서 문자로 보내달라고 했어요.
인***워
인건비 오르는 시기 딱 맞춰서 계약하셨네요. 5명 인건비면 은근히 큰 금액이라 신경 쓰이셨겠어요.
자***아
저도 맨날 가서 얼굴도장 찍는데, 확실히 자주 가면 더 잘 챙겨주시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도***러
실평수 미리 파악하고 가시는 게 진짜 꿀팁인 것 같아요. 그래야 대화가 통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