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타일 견적 받아보고 예산에 맞춰 자재 변경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을***이
작성일: 2026-05-29
직장 근처라 점심시간 쪼개서 을지로 쪽 유명한 업체 가서 타일 견적을 받아왔어요. 처음에는 거실이랑 주방 바닥 모두 600각 비앙코로 맞추고, 주방 벽이랑 현관도 비앙코 헤링본 패턴으로 화려하게 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더라고요. 타일 자재비 자체도 비싸지만, 인건비랑 부자재 비용이 붙으니까 전체 금액이 꽤 부담스러웠어요. 화장실 두 곳도 전부 비앙코로 맞추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안방 화장실은 비앙코 대신 일반 화이트 300각으로 바꾸고, 현관이랑 주방 벽 타일도 중국산 제품으로 찾아보면서 조절했어요. 이렇게 바꾸고 나니까 전체 금액이 500만 원 중반대까지 내려와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자재비보다 시공비 비중이 크다는 걸 체감한 하루였어요.
댓글 9개
타**버
저도 비앙코 헤링본 진짜 좋아하는데 인건비가 진짜 무섭긴 하더라고요.
↳ 을***이
맞아요. 패턴 들어가는 게 예쁘긴 한데 공임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가***구
안방 화장실 화이트로 바꾼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거실이랑 주방에 힘을 줘야 하니까요.
공***집
중국산 타일도 요즘은 괜찮은 거 많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결국 중국산으로 결정했거든요.
↳ 을***이
네,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르니까 생각보다 퀄리티 괜찮은 게 많아서 다행이었어요.
초**인
부자재 비용이 그렇게 많이 차이 나나요? 저는 자재값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을***이
네, 타일 크기가 커질수록 붙이는 시멘트나 메지 비용도 같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고요.
욕***가
600각 비앙코는 관리가 좀 힘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시공하고 나면 넓어 보여서 좋긴 해요.
자**기
을지로 쪽은 발품 파는 만큼 예산 아낄 수 있는 부분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