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타일 투어하면서 깨달은 자재비보다 무서운 인건비 차이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서***인
작성일: 2026-05-20
욕실 공사 준비하면서 타일이랑 도기 사러 을지로에 발품 팔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자재만 저렴하게 잘 사오면 예산 아끼는 줄로만 알았거든요.
근데 직접 여러 매장 돌면서 견적 받아보니까 자재 단가 차이보다 더 큰 게 인건비였어요. 공사 기간을 2일로 잡느냐 3일로 잡느냐에 따라서 인건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타일 자체는 아주 비싼 라인이 아니면 업체마다 큰 차이 없었는데, 도기류랑 합치니까 은근히 금액이 훅 올라갔어요.
매장마다 분위기도 다 달랐는데, 어떤 곳은 사장님이 너무 바쁘셔서 대충 고르고 나온 것 같아 아쉬웠고, 어떤 곳은 쿨하게 견적서 딱 주셔서 오히려 편하기도 했어요. 특히 주차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을지로 쪽은 공영 주차장보다 사설이 나을 때도 있어서 차 가져가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댓글 5개
타**수
저도 을지로 갔을 때 주차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10분 단위로 계산되는 거 보면 무섭더라고요.
↳ 서***인
맞아요. 저도 차 가져갔다가 주차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웬만하면 대중교통이 속 편한 것 같아요.
욕***링
인건비 차이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는 공사 기간 늘어나는 게 제일 무서워서 무조건 빨리 끝나는 쪽으로 계약했거든요.
초***러
혹시 도기류는 브랜드 제품 위주로 보셨나요? 저도 이제 막 견적 비교 시작해서 궁금해요.
↳ 서***인
저는 너무 저가형보다는 이름 있는 브랜드 제품으로 보고 있었어요. 그래야 나중에 AS 받기도 편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