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문이랑 몰딩 걷어내려고 페인트 셀프 시공 준비 중이에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셀***무
작성일: 2026-05-12
집 전체가 짙은 체리색이라 고민하다가 이번에 페인트로 색감 좀 바꿔보려고요. 아버지가 예전에 전원주택 사셨을 때 페인트칠을 직접 다 하셨던 터라 이번에도 문이랑 아트월, 천장 몰딩 같은 건 제가 직접 해볼 생각이에요.
일단 계획은 문이랑 창고문, 아트월 같은 곳은 젯소 2회 칠하고 그 위에 벤자모나 노루표 페인트로 2회 정도 덮으려고요. 현관문은 젯소 1회에 페인트 2회 정도 생각 중인데, 베란다 쪽은 덤프록으로 2회 정도 작업해서 방수까지 신경 쓰려고요.
자재는 벤자민무어를 메인으로 보고 있는데, 도구 준비가 제일 막막하네요. 붓이 제일 중요하다길래 이것저것 보고는 있는데 스펀지 롤러나 외벽용 롤러, 마스킹 테이프, 사포 220방 정도만 챙기면 될까요? 혹시 붓은 어떤 제품이 작업하기 편한지 궁금해요.
댓글 6개
페***수
저도 예전에 문짝 셀프 페인팅했는데 붓보다는 롤러 작업이 훨씬 매끈하게 나오더라고요. 붓은 모가 너무 빳빳하지 않은 걸로 고르세요.
↳ 셀***무
아 역시 롤러가 중요하군요. 붓은 어떤 브랜드 제품 쓰셨는지 궁금해요!
우***아
체리색 문은 젯소 작업 진짜 꼼꼼히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원래 색 올라오더라고요.
베***이
베란다 덤프록은 날씨 좋을 때 하세요. 습하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거든요.
초**인
저도 마스킹 테이프랑 커버링 테이프는 넉넉하게 사두는 걸 추천해요. 생각보다 훨씬 많이 써요.
↳ 셀***무
맞아요, 테이프 아끼려다 마감 망친다는 소리 들어서 넉넉히 사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