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수납장 넓힐지 팬트리 만들지 고민하다 결정한 구조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유***8

작성일: 2026-05-23

현관 들어오자마자 유모차랑 카트 두는 공간이 필요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신발장만 넓게 짜서 수납력을 키울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다들 신발장이나 의자 정도만 두시더라고요. 거실 일부를 떼어서 팬트리처럼 만드는 건 너무 튀는 건 아닌가 싶어 망설여졌어요. 유모차는 무거워서 베란다까지 매번 끌고 가기도 너무 힘들 것 같았거든요.

결국 거실 면적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현관 쪽에 팬트리장을 따로 짜기로 마음 굳혔어요. 거실이 아주 조금 좁아지는 건 괜찮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현관에 큰 물건들을 바로 넣어둘 수 있는 동선이 훨씬 편할 것 같았거든요. 구조 변경이라 목공 작업 범위가 커질까 봐 걱정은 됐지만, 생활 패턴 생각하면 이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댓글 8개

육***가

저도 유모차 때문에 현관 수납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베란다까지 왔다 갔다 하는 거 진짜 일이거든요.

↳ 유***8

맞아요. 유모차 무게가 장난 아니라서 현관에 바로 넣을 수 있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공***문

거실 공간 줄어드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팬트리 있으면 오히려 집이 깔끔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미***프

팬트리장 짜실 때 내부 선반 높이 유모차 높이에 맞춰서 미리 계산해두세요!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 유***8

안 그래도 카트랑 유모차 사이즈 다 재서 목수님께 전달해 드리려고 준비 중이에요.

구**버

현관 확장해서 수납장 짜는 것도 방법인데,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동***고

현관에 카트 두면 집 들어올 때 바로 정리되니까 확실히 쾌적해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목***생

팬트리 만들면 목공이랑 전기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해서 공정 체크 잘하셔야 해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홍태종 목수 (목공) 평점 4.5 후기 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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