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업체 비교하면서 견적 차이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중
작성일: 2026-05-30
을지로 쪽 도배 업체 몇 군데 돌면서 견적 받아봤는데 업체마다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어떤 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담도 대충 끝내고 가라고 하고, 어떤 곳은 평수 산정 방식이 달라서 견적이 훅 올라가기도 하더라고요.
가장 고민됐던 건 저렴한 곳이랑 꼼꼼한 곳 사이의 간극이었어요. 유명한 곳은 확실히 가격 메리트는 있었지만 도배사님마다 실력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선뜻 결정하기 어렵더라고요. 반대로 친절하고 꼼동한 곳은 견적이 조금 더 높게 나와서 남편이랑 한참을 얘기했어요.
결국 저는 가격보다는 제가 지정하고 싶은 도배사님이 가능한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결정하려고 해요. 아무리 싸도 하자가 생기면 스트레스가 너무 클 것 같아서, 커뮤니티에서 평 좋은 분 계신 곳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을지로 갔을 때 상담 너무 짧게 해줘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물어보고 싶은 거 다 못 물어보고 오면 답답하죠.
꼼***사
평수 차이 나는 거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어떤 곳은 로스분까지 너무 넉넉하게 잡아서 벽지 남는 경우 많더라고요.
↳ 도***중
맞아요. 예전에 다른 집 할 때도 벽지가 너무 많이 남아서 처치 곤란이었거든요. 이번에는 최대한 낭비 없게 하고 싶어요.
인***버
도배사님 지정 가능한지가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실력 있는 분은 예약 잡기도 힘들더라고요.
견***왕
견적만 보면 싼 곳이 끌리는데, 나중에 하자 보수 생각하면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저도 결국 조금 더 주더라도 믿음 가는 곳으로 했어요.
↳ 도***중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남편이랑 계속 고민 중이에요. 가격이랑 퀄리티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 게 제일 어렵네요.
집***무
저도 이번에 도배 견적 알아보는데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공*중
도배는 진짜 사람 손을 타는 작업이라서요. 가격보다는 경험 많은 분 찾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
초***인
저도 을지로 갔을 때 너무 정신없어서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하고 왔는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