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스코팅 전체 시공 포기하고 포인트로 눈 돌린 이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웨***무
작성일: 2026-05-29
예전부터 인테리어 제대로 하면 집안 전체를 웨인스코팅으로 도배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어요. 모델하우스처럼 갤러리 같은 분위기가 정말 부러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높게 나와서 현실적으로 전체 시공은 포기하게 됐어요. 대신 거실 코지 공간이나 집안의 특정 부분에만 살짝 넣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벽면 수납장처럼 활용하거나 아예 홈카페 공간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찾아봤는데, 벽 속에 공간을 만드는 구조가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식탁 옆 벽면에 활용해서 에스프렉소 머신이나 토스터기를 두면 따로 카페에 안 가도 될 것 같아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수납 기능을 넣으면 실용적일 것 같아요. 문만 열면 로봇청소기가 들어가는 수납함으로 쓰거나 팬트리로 활용하는 거죠. 화장실 문처럼 활용해서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번 공사 때는 꼭 포인트로라도 넣어보려고요.
댓글 9개
홈***아
저도 홈카페 공간 만들고 싶어서 계속 사진 찾아보는 중인데 웨인스코팅이랑 조합하면 진짜 예쁘겠어요.
수*왕
벽면 수납장으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로봇청소기 집 만들어주는 건 저도 꼭 해보고 싶던 부분이에요.
↳ 웨***무
맞아요. 예쁜데 실용적이기까지 하면 돈 아깝다는 생각도 덜 들 것 같더라고요.
목***님
전체 시공은 인건비랑 자재비가 생각보다 많이 붙어서 부담될 수 있어요. 포인트로 가시는 게 예산 관리 측면에서는 현명한 선택이에요.
미***프
웨인스코팅은 자칫하면 너무 화려해 보일 수 있는데 포인트로만 하면 깔끔할 것 같아요.
↳ 웨***무
그래서 저도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절한 면적만 잡으려고 고민 중이에요.
판***후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겉으로 보기엔 그냥 벽인데 문 열면 수납장인 거!
구**버
저도 예전에 웨인스코팅 견적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비용이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요.
디***시
화장실 문으로 활용하는 건 진짜 개성 넘칠 것 같아요. 손님들이 처음엔 깜짝 놀라겠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