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서재화를 위해 목공 공정 때 미리 준비한 것들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책**집
작성일: 2026-05-06
거실을 서재처럼 쓰고 싶어서 이번 공사 때 목공 작업이랑 같이 맞춤 가구 느낌을 내기로 했어요. 4미터 정도 되는 벽면 중 일부는 책장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제가 갖고 있는 드림 책장을 배치할 계획이에요.
목수님께는 미리 제가 원하는 느낌의 이미지를 전달드렸는데, 책장이 들어갈 자리랑 무지주 선봉, 그리고 노트북 작업용 무지주 책상까지 한꺼번에 연결되는 동선을 구상했어요. 책이 워낙 많아서 기존 책장으로는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9월 공사라 요즘 자재랑 배치 때문에 폭풍 검색 중인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아서 머리는 아프지만 막상 완성된 공간에 책들 채워 넣을 생각 하니까 벌써 설레네요.
댓글 6개
서***기
저도 거실 서재화 고민 중인데 무지주 책상은 선반 두께나 고정 방식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책**집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목수님께 하중 버틸 수 있게 튼튼하게 잡아달라고 미리 말씀드려놨어요.
수*왕
책이 많으시면 일단 수납 공간 확보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저도 책장 때문에 거실 구조 다 바꿨거든요.
목**버
무지주 선반이랑 책상 연결되는 라인이 잘 맞아야 깔끔하더라고요. 공정 때 라인 잘 잡아달라고 하세요.
↳ 책**집
네, 그래서 도면 그릴 때 최대한 일직선으로 맞추려고 노력 중이에요.
미***프
거실에 책장이 너무 크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도 있는데, 무지주 선반 활용하시는 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