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난방 계속 돌아간 걸 뒤늦게 알았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맘
작성일: 2026-05-17
도배 공정 마치고 밤샘 근무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이 너무 후끈해서 깜짝 놀랐어요. 알고 보니 저희 아파트 차단기 내려가면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는 구조였는데, 이걸 도배 업체 분께 미리 말씀을 못 드렸더라고요.
하룻밤 사이에 난방이 계속 돌아간 상태라 벽지가 너무 빨리 말라버린 것 같아 걱정이에요. 다행히 사용한 벽지가 개나리 프리모라 그런지 꽤 튼튼하고 초배지도 신경 써서 작업해 주셨다고는 하는데, 눈에 띄게 이미 펴져 있는 부분이 보여서 마음이 안 좋네요.
혹시 저처럼 도배 직후에 난방 문제로 벽지 들뜸이나 갈라짐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지금이라도 환기를 시키거나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예전에 공사 중에 차단기 내려가서 보일러 계속 돌아간 적 있었는데, 벽지가 너무 빨리 마르면 나중에 터질 수도 있더라고요.
↳ 도***맘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지금이라도 창문 열어서 온도를 좀 낮춰줘야 할까요?
집***인
프리모가 자재 자체가 탄탄한 편이라서 초기에 잘 말랐으면 오히려 나중에 덜 들뜰 수도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공***집
도배할 때는 진짜 변수가 많네요. 차단기 문제는 미리 체크해두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