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끝나고 가구 새로 들이면서 톤 통일에 신경 쓴 후기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인***맘
작성일: 2026-04-18
리모델링 끝내고 가구를 새로 맞추면서 처음엔 예쁜 소품이랑 화려한 가구부터 보러 다녔어요. 그런데 막상 매장 다니다 보니 너무 화려한 건 금방 질릴 것 같고 좁은 거실에 부담될 것 같았어요. 결국 화려함보다 전체 톤 맞추는 데 신경 쓰기로 했어요.
베이스 톤을 베이지랑 아이보리로 잡았어요. 거실 소파, 식탁, 침대 다 비슷한 뉴트럴 톤으로 통일하니까 공간이 훨씬 포근해 보여요. 침실은 특히 색감 단순하게 가져갔는데 잘 때 차분한 느낌이 나서 만족이에요. 헤드 쪽에 간접 조명 하나 추가했는데 밤에 분위기 진짜 달라져요.
식탁이랑 의자 고를 때 라인이 너무 튀지 않는 단순한 디자인으로 갔어요. 처음엔 마음에 드는 화려한 게 있었는데 시공팀 사장님이 "식탁이랑 주방 이어지는 곳은 가구 많이 두면 답답해 보여요" 조언해주셨어요. 결국 단순 라인으로 가서 식탁 자리도 살짝 비워두는 식으로 배치했어요.
결과는 진짜 만족이에요. 잡동사니 정리만 잘하고 톤 흐름 이어가도 집이 훨씬 넓고 깔끔해 보여요. 포인트는 쿠션이나 작은 소품으로만 살짝 주는 정도. 이게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비결 같아요.
댓글 9개
베***버
저도 베이지 톤으로 하고 싶은데, 너무 밋밋할까 봐 걱정돼요.
↳ 인***맘
쿠션이나 작은 소품으로 색감을 살짝만 섞어주면 생각보다 심심하지 않아요!
미***프
식탁 공간 비워두는 게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자꾸 채우려고만 했거든요.
조***아
간접 조명은 어떤 제품 쓰셨나요? 저도 침실에 달고 싶어요.
↳ 인***맘
저는 헤드 쪽에 붙이는 타입으로 샀는데, 설치도 간단하고 분위기 내기 좋더라고요.
가***가
가구 라인 단순한 게 관리하기도 편하고 좋죠. 공감합니다!
톤***인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톤온톤이 답인가 보네요.
정*왕
잡동사니 안 보이게 하는 게 핵심이군요. 수납장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넓***무
주방이랑 이어지는 공간은 진짜 넓어 보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