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으로 개수대 옮기면서 설비 작업했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주***무
작성일: 2026-05-27
주방 구조를 바꾸면서 기존 벽에 있던 수도랑 배수관을 아일랜드 쪽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어요. 배수관 위치를 이동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배수관이 물이 고이지 않게 아래쪽에 받침대 단차를 둬서 구배를 잡았는데, 이렇게 해야 나중에 물이 안 고이고 잘 내려가거든요. 싱크대 하부장 쪽은 분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공이 들어갔지만, 냉온수관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배관 연장 길이가 길어지면 수압이 좀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연장하는 길이가 길지 않아서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음식물 쓰레기 같은 건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버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댓글 5개
설***중
저도 아일랜드 식탁 만들 때 배수 구배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단차 두어서 작업하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 주***무
맞아요, 저도 물 고일까 봐 제일 걱정했는데 반장님이 신경 써서 잡아주셨어요.
수**정
배관 연장 길면 수압 약해지는 거 진짜 체감되더라고요. 혹시 냉온수관 연장 길이는 어느 정도였나요?
↳ 주***무
기존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연장되는 길이가 아주 짧은 편이었어요!
깔***방
분배기 때문에 타공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래도 배관 정리 잘 되면 하부장 내부가 훨씬 쾌적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