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현관 디딤석 범위를 신발장까지 늘린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전***집
작성일: 2026-05-07
현관 전실이 좀 있는 구조라 공사할 때 디딤석을 어디까지 연장할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중문 바로 앞까지만 짧게 끊어서 신발 신는 영역을 넓게 쓸까 생각했었어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 중문이 스윙 도어라 문을 열 때 바닥에 놓인 신발에 걸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신발장 하단까지 디딤석을 길게 쭉 뺐어요. 맨발로 닿는 영역이 조금 길어지는 게 어색할까 봐 망설였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신발장까지 맨발로 편하게 걸어갈 수 있어서 동선이 훨씬 깔끔해졌어요.
중문 앞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오니까 문 열 때 신발 건드릴 일도 없고, 타일이랑 디딤석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공간도 더 넓어 보여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스윙 도어 설치하면서 똑같은 고민 했었는데, 결국 길게 빼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신발 걸리면 진짜 신경 쓰여요.
↳ 전***집
맞아요. 문 열 때마다 신발 툭툭 치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길게 빼길 잘한 것 같아요.
현**심
신발장 하단까지 디딤석 연장하면 청소할 때 물기 닦기도 훨씬 편하지 않나요?
초**인
저 지금 딱 그 단계인데... 맨발 영역이 너무 길어지면 오히려 휑해 보일까 봐 무서워요.
↳ 전***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타일이랑 톤 맞춰서 시공하니까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깔끔해요.
미***프
중문 옆에 신발장 하단 띄움으로 하셨다니 수납도 깔끔하고 예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