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평 샷시 교체하면서 등급 차이를 간과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4***인
작성일: 2026-05-22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큰 예산을 쓴 게 샷시였어요. 남편이 LX하우시스로 꼭 해야 한다고 해서 큰맘 먹고 진행했거든요.
방 하나는 확장하면서 1등급 2중창으로 꼼꼼하게 들어갔는데, 나머지 창들은 예산 맞추려고 외부창 위주로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한 달 정도 살아보니까 거실 소파에 앉아 있으면 창가 쪽에서 한기가 은근히 느껴지더라고요.
나중에 업체 실장님이 연결해 주신 담당자분께 여쭤보니, 확장한 방만 1등급이고 나머지는 4등급이라 차이가 크지 않을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4월인데도 창가 쪽이 서늘한 걸 보니 겨울이 벌써 걱정돼요. 5년 전 살던 34평 집은 샷시 교체하고 정말 따뜻했었거든요.
댓글 8개
단***남
4등급이랑 3등급 차이가 체감이 안 될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거실 쪽에서 한기가 느껴지면 단열재나 틈새 문제는 아닌지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 4***인
그러게요. 시공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그냥 자재 스펙 문제인지 저도 너무 답답하네요.
창***가
확장한 방만 1등급이면 나머지 창들은 틈새바람(외풍) 잡는 게 관건이겠어요. 풍지판이나 틈새 막는 모헤어 상태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겨***요
저도 샷시 등급 낮게 했다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 커튼 두꺼운 걸로 다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4***인
커튼이라도 두꺼운 걸로 달아봐야 할까 봐요. 진짜 고민이에요.
리***중
49평이면 창 면적이 넓어서 샷시 스펙이 진짜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예산 압박이 이해가 가요.
초**인
저도 샷시 견적 보고 너무 놀라서 결국 기존 거 그냥 쓰기로 했었는데, 나중에 보면 또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단***고
창호 담당자님 말씀대로 3등급이랑 4등급 차이가 미미할 순 있지만, 거실은 면적이 커서 체감이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