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 대신 올수리로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기
작성일: 2026-05-12
원래는 도기만 새로 바꿔서 비용 좀 아껴볼까 했거든요. 그런데 욕조를 뜯어내고 다시 설치하려면 어차피 공사가 커진다고 다들 말씀하시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욕조 철거하고 아예 올수리로 방향을 틀었어요.
동네 업체는 견적이 250만 원 정도 나왔는데, 을지로 쪽은 하자가 생길까 봐 겁이 나서 선뜻 못 가겠더라고요. 아랫집에 피해 갈까 봐 걱정되는 마음이 제일 컸거든요. 그래서 결국 인터넷 전용 상품을 찾아보고 대림바스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무이자 할부 혜 Enough한 것도 결정에 한몫했고요.
공사는 3일 정도 걸렸는데, 첫날 철거랑 방수, 둘째 날 타일, 셋째 날 도기 설치 순으로 진행됐어요. 거주 중이라 먼지 날릴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보양도 잘 해주시고 매일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셨더라고요. 세면대 모델을 바꾸거나 전등은 기존 거 쓰겠다고 요청드린 부분도 잘 반영해주셔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공***워
저도 살면서 하는 공사라 아랫집 누수 걱정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온라인 상품으로 하니까 마음이 좀 편하긴 하더라고요.
↳ 욕***기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컸어요. 그래도 방수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진행하니까 다행히 잘 끝났어요.
도***아
대림 바트라 라인 쓰셨군요. 저도 예전에 그 모델로 했는데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인***보
혹시 욕조 철거할 때 타일도 같이 다 뜯어내고 새로 하신 건가요?
↳ 욕***기
네, 욕조 뜯으면서 아예 올수리로 진행해서 타일 작업까지 새로 들어갔어요.
먼**어
살면서 공사하면 먼지 진짜 장난 아니던데 보양 작업 잘해주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