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를 때 수입산이랑 국산 차이 체감하고 왔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인
작성일: 2026-05-07
욕실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타일 매장 몇 군데 발품 팔고 왔는데 확실히 직접 눈으로 보는 거랑 카탈로그로 보는 건 다르더라고요.
콜러 매장 지하에 스페인산 수입 타일들이 꽤 많았는데 디자인이 화려한 게 눈에 확 들어왔어요. 스페인산이라 그런지 패턴이나 색감이 확실히 독특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매장 1층이랑 지하를 다 둘러봤는데 욕실 전문 매장이라 그런지 도기 제품들도 같이 볼 수 있어서 동선이 편했어요.
처음에는 화려한 패턴에 마음이 좀 쏠렸는데 결국에는 제일 심플하고 깔끔한 요아이를 골랐어요. 가격은 제일 비싼 편이었지만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까 질리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았거든요. 매장 디스플레이에 금색 액세서리로 포인트 준 화이트 마블 타일도 고급스러워서 한참 고민했네요. 나중에 참고하려고 카탈로그도 챙겨왔어요.
댓글 8개
타**버
저도 스페인 타일 눈여겨보고 있는데 확실히 화려한 건 임팩트가 있더라고요.
↳ 욕***인
맞아요. 패턴이 진짜 예뻐서 한참 서 있었어요. 근데 결국 관리 생각해서 심플한 걸로 마음이 기울었네요.
깔***실
화이트 마블에 금색 수전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초**인
혹시 카탈로그에 제품 모델명도 다 적혀 있었나요? 나중에 견적 낼 때 필요할 것 같아서요.
↳ 욕***인
네, 직원분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제품 정보 확인하기 편했어요.
도***아
욕실 도기까지 같이 볼 수 있는 매장이 진짜 편하긴 해요. 따로따로 알아보면 너무 힘들거든요.
그**톤
저도 요아 스타일 고민했었는데 결국 무난한 무광 그레이로 결정했어요. 심플한 게 최고예요.
공*중
수입 타일은 나중에 깨졌을 때 똑같은 거 구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여유 있게 주문하는 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