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를 목문으로 바꾸는 아이디어 보고 영감 얻은 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연***버
작성일: 2026-05-10
드라마 보다가 우연히 지나가는 장면에서 본 공간이 계속 머릿속에 남더라고요. 연희동에 있는 어떤 사진관이었는데, 창호 자리에 목문을 달아둔 게 너무 독특하고 인상적이었어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제가 평소에 목공 작업물 찾아볼 때 자주 들어가는 블로그에 올라온 시공 사례였더라고요. 창문을 목문으로 대체한다는 생각이 진짜 신선했어요. 보통은 샷시를 새로 하거나 중문을 고민하기 마련인데, 공간의 분위기를 완전히 다르게 만드는 걸 보고 무릎을 탁 쳤거든요.
저희 집도 이번에 구조 변경하면서 창문 쪽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자재나 형태를 고정관념 없이 접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재주 좋은 작업자분과 아이디어 좋은 건축주가 만나면 이런 멋진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댓글 8개
목***무
창호를 목문으로 바꾸다니 진짜 아이디어 대박이네요. 저도 나중에 구조 변경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 연***버
그쵸, 저도 처음엔 저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보고 진짜 놀랐어요.
구***기
저도 예전에 창문 쪽 단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샷시 새로 했거든요. 목문은 단열이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우**홈
목문으로 하면 확실히 공간이 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무드 좋아하거든요.
↳ 연***버
맞아요, 샷시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없어서 훨씬 감성적이더라고요.
디***인
작업자분 실력이 진짜 좋으신가 봐요. 저도 저런 스타일 작업물 자주 찾아보는데 공감 가네요.
집***보
창문 자리에 문을 다는 건 설계부터 완전히 새로 해야 하는 작업이겠네요. 엄청난 도전 같아요.
미***프
연희동 쪽 분위기랑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이에요. 공간의 성격이 확 바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