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전함 교체하면서 전기 공사 범위 넓힌 이야기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록
작성일: 2026-05-02
도배 작업 중에 전기 기사님이 오셨는데, 집을 못 찾으셔서 한참 헤매셨더라고요. 마침 벽지를 다 뜯어놓은 상태라 기사님도 좀 당황하신 눈치였어요.
이왕 오신 김에 인덕션 단독선 설치가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세 개를 동시에 풀가동하지만 않으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덕분에 큰 공사 없이 해결할 수 있었네요.
분전함도 낡은 게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 아예 교체했어요. 기존 함 내부 틀을 들어내는 게 쉽지 않아서, 저는 그냥 기존 틀은 두고 새 제품의 부착 부분만 맞춰서 새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구멍 위치가 조금 달라도 새로 뚫어서 맞출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차단기 전부 교체하고 케이스까지 새로 하니까 비용은 출장비 포함해서 10만 원 정도 들었고, 자재값은 3만 원 중반대 정도 나왔어요. 플라스틱 재질이라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된 걸 보니 마음은 편하네요.
댓글 4개
전**보
저도 인덕션 쓰는데 단독선 공사 안 하면 불안하더라고요. 기사님이 괜찮다고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 전***록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사용 습늬만 주의하면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안심하고 쓰고 있어요.
구**이
분전함 교체할 때 기존 틀 그대로 쓰는 게 진짜 팁이네요. 저도 뜯다가 망가질까 봐 겁나거든요.
단***러
차단기 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나왔네요. 저도 조만간 점검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