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쇼룸 돌고 나서야 깨달은 브랜드 펜던트 선택 기준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아
작성일: 2026-05-13
공사 끝나고 입주하기 전에 조명 욕심이 좀 있어서 이노메싸 같은 쇼룸 위주로 돌아다녔어요. 처음에는 그냥 예쁘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눈으로 보고 만져보니까 생각했던 거랑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노만코펜하겐 제품들은 재질이 얇은 간판 같은 느낌이라 되게 세련됐는데, 막상 관리할 생각 하니까 먼지 쌓이면 청소하기 까다롭겠다는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반면에 무토 조명은 원목 컬러랑 유독 잘 어울려서 거실용으로 눈여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Wrong for Hay 제품은 가격대가 브랜드 치고는 30만 원 정도로 적당해서 주방용으로 고려해봤는데, 빛이 퍼지는 스팟 정도가 딱 좋더라고요. 구비 제품들은 디자인은 정말 압도적인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스탠드나 거울 같은 소품 위주로 예산을 잡았어요. 결국 조명은 디자인만큼이나 빛의 확산 범위랑 관리 편의성을 같이 따져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댓글 7개
미***프
저도 노만코펜하겐 보고 눈 높아졌는데, 진짜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결국 평범한 매립등으로 타협했어요.
↳ 조***아
맞아요, 저도 디자인에 반했다가 먼지 쌓일 생각 하니까 갑자기 현실적인 고민이 확 들더라고요.
우*홈
무토 조명이 원목이랑 진짜 잘 어울리죠. 저도 거실 테이블 위에 올리려고 계속 장바구니에 담아두는 중이에요.
가***구
Wrong for Hay 제품 가격대가 괜찮네요. 주방 펜던트 교체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 조***아
입고 시기가 좀 있어서 미리 체크해두시면 좋을 거예요. 저도 입고 일정 확인하고 결정했거든요.
소***가
디자인레터스 제품들도 진짜 예쁘죠. 직구로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전***님
펜던트 조명은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이 잘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무게 있는 건 위험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