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 끝나고 마주한 분진 때문에 공사 일정 다시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철***막
작성일: 2026-05-27
마루 철거가 오늘 끝났는데 퇴근하고 와서 집 상태를 보니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뜯겨나간 바닥 사이로 분진이 집안 전체에 내려앉아 있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정 순서는 욕실 덧방부터 시작해서 목공, 주방 상판, 냉장고장, 마루, 도배 순으로 잡혀 있거든요. 내일 아침 일찍 가서 일단 눈에 보이는 큰 것들부터 치워두려고 하는데, 다음 공정인 도배할 때 벽이나 천장에 쌓인 먼지까지 다 닦아내야 할지 고민이에요.
공사용 청소기는 미리 챙겨두긴 했는데, 물걸레질까지 싹 다 해야 깔끔하게 마감이 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반셀프는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랑 싸우는 과정인 것 같아요.
댓글 5개
먼**어
저도 철거 날 보고 진짜 눈앞이 캄캄했던 기억이 나네요. 분진이 생각보다 무서워요.
↳ 철***막
진짜요. 퇴근하고 문 열자마자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도**인
도배하기 전에 벽면이랑 천장 쪽은 가볍게라도 털어내거나 닦아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풀이 잘 붙거든요.
공***자
공정표 보니까 꽤 빡빡하네요. 중간에 청소 공정 하나 더 넣는 것도 방법이에요.
↳ 철***막
안 그래도 청소 범위 때문에 머리 아픈데 일정 조절도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