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페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09
벽면 마감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거실이랑 방마다 다른 방식을 썼어요. 처음에는 다 페인트로 칠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셀프로 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고 비용도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한쪽은 삼화 수성 페인트로 직접 칠해봤어요. 친환경 제품으로 골라서 4번 정도 덧칠했는데, 반광이라 은은한 느낌은 좋았지만 붓 자국 안 남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거든요.
대신 넓은 면적은 페인트 느낌이 나는 벽지를 활용했어요. 그레이 톤으로 골랐는데, 직접 칠한 화이트 면이랑 같이 두니까 공간이 너무 단조롭지 않고 입체적으로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비용은 페인트 자재값만 들었으니 확실히 아꼈어요.
댓글 6개
셀***기
저도 페인트 칠해봤는데 4번이나 덧칠하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두 번 만에 끝내려다 얼룩져서 포기했거든요.
↳ 화**홈
진짜 덧칠이 제일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꾹 참고 계속 발라야 색이 균일하게 나와서 겨우 완성했어요.
그***아
페인트 느낌 벽지가 은근히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부분 도배할 때 그 제품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초**퍼
페인트랑 벽지 섞어서 쓰면 이음새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마감이 까다로울 것 같아서요.
↳ 화**홈
저는 최대한 경계가 안 보이게 벽지 끝부분을 잘 맞춰서 붙이고 그 위에 페인트를 살짝 덮듯이 마감했어요.
단**집
화이트랑 그레이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이번에 비슷한 톤으로 계획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