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베란다 수납장 문 달면서 느낀 점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현***인
작성일: 2026-05-10
주방 베란다에 있던 빌리 책장에 옥스베리 문을 달아줬어요. 물건들이 밖으로 다 보여서 어수선했는데 문 하나 달았다고 나름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근데 싱크대 댐핑 도어 쓰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이 문은 닫을 때 꽝 하고 소리가 나더라고요. 유리로 된 윗부분도 있어서 그런지 매번 조심스럽게 닫게 돼요. 자주 여닫기보다는 그냥 장식장처럼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사실 아이 방에 반창 밑으로 수납 벤치랑 붙박이 책상까지 만드는 게 제 공사 계획서의 핵심이었거든요. 구조적으로도 무리해서 고집했던 부분인데, 아이가 금방 크는 걸 보니까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실적으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까 이제는 학습용 책상을 창문 앞으로 옮겨주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댓글 4개
수*왕
저도 베란다 수납장 문 달았었는데 댐핑 안 되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때가 있어요.
↳ 현***인
맞아요. 닫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그냥 눈에 안 띄게 장식용으로만 쓰려고요.
아***집
아이 방 가구는 진짜 애들 성장 속도 따라가야 하더라고요. 저도 계획했던 거 다 취소하고 그냥 기성 가구로 바꿨어요.
가***아
빌리 책장에 문 다는 거 진짜 깔끔해 보이는데 저도 나중에 도전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