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구경하면서 주방 수납 디테일 눈여겨보고 왔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7
새로 분양하는 모델하우스에 다녀왔는데, 나중에 우리 집 주방 가구 짤 때 참고할 만한 아이디어가 꽤 많더라고요.
특히 싱크대 옆 벽면 수납장이 눈에 띄었는데, 상하부장을 나누고 중간에 오픈 공간을 만들어서 정수기나 커피포트를 둘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왼쪽은 깊게 파서 판넬을 붙여두고 오른쪽은 간격을 좁게 설계했는데, 이런 구조는 나중에 주방 가구 제작할 때 꼭 메모해두려고요.
주방 상판 색상도 고민이 많았는데, 예전에 밝은색으로 했다가 관리가 힘들어서 이번엔 블랙톤을 생각했거든요. 근데 블랙은 스크래치 걱정이 좀 되더라고요. 다행히 돌 문양이 들어간 상판을 보니 스크래치 걱정은 덜어도 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욕실이나 다용도실 쪽도 유용한 게 많았어요. 다용실에 장을 다 짜 넣으려고 했는데, 비용 생각하면 그냥 사각형 선반만 달아주는 게 훨씬 경제적일 것 같더라고요. 욕실 슬라이딩장 손잡이나 벽 매립형 휴지걸이에 핸드폰 받침대 있는 디테일도 나중에 꼭 적용해보고 싶어요.
댓글 7개
수*왕
다용실 선반만 다는 거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장 다 짜려다가 예산 때문에 포기하고 선반으로 갔는데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비용 절감도 되고 공간도 덜 답답해 보여서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커**독
주방 오픈장에 정수기랑 커피머신 두는 거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홈카페 공간 만드는 게 꿈이거든요.
돌***버
블랙톤 상판은 진짜 스크래치랑 물때 때문에 고민되죠. 저도 무늬 있는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관리하기는 편하더라고요.
↳ 주***러
문양이 있으면 스크래치가 덜 티 난다고 해서 그쪽으로 더 찾아보려고요.
욕***중
휴지걸이에 핸드폰 받침대 있는 거 진짜 신세계예요. 저도 예전에 보고 바로 꽂혔던 아이템이에요.
가***자
주방 가구 짤 때 깊이 차이 두는 건 진짜 디테일이네요. 깊이 조절만 잘해도 수납 효율이 확 달라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