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예산 7천만 원 넘게 들었다는 소식 듣고 멈칫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예***자
작성일: 2026-05-27
지인분이 직접 리모델링한 집 사례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디자인은 정말 감각적이고 예쁜데, 나중에 슬쩍 물어보니 공사비가 7천만 원이나 들었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도 저 정도 퀄리티면 그 정도는 당연한가 싶었는데, 막상 제 예산 계획이랑 비교해 보니까 현실적인 벽이 확 느껴졌어요. 특히 페인트 공정에서 예상보다 훨씬 애를 많이 쓰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저도 페인트로 포인트 줄 생각만 하다가 다시 고민에 빠졌어요.
구조적으로는 모든 방 사이드에만 조명을 넣은 디테일이 눈에 들어왔는데,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벽면에 간섭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더라고 더라고요. 인상적인 디자인도 좋지만, 제가 직접 진행할 때는 가구 배치나 유지 관리 같은 현실적인 부분까지 더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댓글 7개
공**독
7천이면 진짜 큰 금액이네요. 저도 턴키 견적 받아보고 너무 올라서 반셀프로 돌릴까 밤새 고민 중인데 소름 돋아요.
↳ 예***자
맞아요. 저도 예산 짜면서 계속 숫자가 늘어나서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페***버
페인트 공정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벽면 작업하다가 밑작업 때문에 일정이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가***민
사이드 조명은 진짜 예쁘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가구 들어올 때 헤드 부분이나 장식장 높이 고려 안 하면 진짜 난감해질 것 같아요.
↳ 예***자
그쵸. 디자인만 보고 덜컥 결정했다가 나중에 가구 못 놓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 저도 조심스러워요.
초**인
저도 인상적인 디자인이랑 현실적인 시공 가능성 사이에서 갈등이 많아요. 예산 안에서 타협점을 찾는 게 제일 어렵네요.
목**인
페인트는 밑작업이 8할이라서 공사비가 생각보다 많이 잡히는 게 일반적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