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범위 넓히면서 예산 초과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이
작성일: 2026-05-15
원래는 욕실 하나만 가볍게 손보려고 했는데, 막상 집을 비우고 꼼꼼히 살펴보니까 안방 화장실이랑 베란다 쪽 타일 색이 너무 바래 있더라고요. 세탁실이랑 뒷베란다 타일도 신경 쓰여서 결국 진행 중이던 공사 범위에 같이 추가하게 됐어요.
주방이랑 현관 타일은 좀 더 신경 쓰고 싶어서 수입 타일로 결정했고요. 수전이나 변기, 세면기 같은 도기류는 방산시장까지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골랐어요. 자재를 직접 챙기니까 견적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나름 합리적으로 진행한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욕실 하나만 하려던 계획보다 금액은 꽤 늘어났지만, 현관부터 주방 벽면까지 다 같이 하니까 4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맞출 수 있었어요. 젠다이 설치도 같이 진행하기로 했고요. 공사 당일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다들 예산 넉가족은 꼭 남겨두세요.
댓글 7개
방***버
방산시장 가서 직접 고르셨다니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직접 보면 확실히 믿음이 가더라고요.
↳ 타***이
진짜 발품 파는 게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고르니까 마음은 편했어요.
욕***중
저도 욕실 하나만 하려다가 자꾸 다른 곳도 눈에 들어오는데... 예산 관리가 진짜 어렵네요.
수***아
주방이랑 현관에 수입 타일 쓰시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어요. 저도 예전에 수입 타일로 포인트 줬었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공***집
젠다이 설치는 꼭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나중에 선반 따로 다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 타***이
맞아요. 수납 공간도 생기고 청소하기도 훨씬 편해져서 추가하길 잘했다 싶어요.
예***이
공사 범위 늘어날 때 금액 변동이 제일 무섭죠. 그래도 400만 원대면 범위 대비 잘 맞추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