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기 결정할 때 단기임대냐 거주 중 공사냐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03
단독주택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공사 타이밍 잡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이사 전에 미리 단기임대를 구해서 공사를 끝내놓고 들어갈지, 아니면 지금 살면서 천천히 준비하다가 나중에 공사할지 두고 일주일 넘게 고민했거든요.
일단 이사 전에 미리 해두는 게 마음은 편할 것 같았는데, 요즘 자재값도 너무 오르고 공사 예약 잡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게lar게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실측도 해야 하는데, 사람이 계속 있으면 업체 분들 방문해서 꼼꼼히 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렇다고 지금 살면서 차근차근 준비하자니, 나중에 공사할 때 도배나 장판 같은 최소한의 공사라도 다시 하게 되면 이중으로 돈이 들 것 같아 걱정이었어요. 그래도 자재비가 계속 오르는 추세라 차라리 지금 확정 짓는 게 나을지, 아니면 상황을 좀 더 지켜보는 게 맞을지 계속 비교하며 고민 중이에요.
댓글 9개
공**수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은 자재값 인상 폭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자재비가 계속 올라서 지금 예약이라도 해둬야 하나 싶어서 마음이 조급하네요.
이***생
거주하면서 실측하는 건 진짜 비추예요. 짐 있으면 업체 분들도 제대로 못 보시더라고요.
단***러
단독주택은 변수가 많아서 저는 무조건 공사 끝나고 들어가는 쪽으로 잡았어요.
↳ 주***중
역시 그렇군요. 단기임대 비용이 들더라도 공사 후에 깔끔하게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자***워
요즘 진짜 환율이랑 유가 때문에 견적서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ㅠㅠ
꼼***계
공사 예약이 진짜 관건이죠.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업체 컨택해두는 게 상책이에요.
셀***족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공사 시기를 미뤘는데, 나중에 자재값 보고 눈물 흘렸어요.
집***무
실측할 때 짐이 있으면 도면 그릴 때 오차가 생길 수도 있어서 걱정되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