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몰딩이랑 무몰딩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방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31
저희 집은 매수할 때부터 천장과 벽 사이에 두꺼운 갈매기 몰딩이 있었거든요. 철거 날 보니까 천장면이랑 벽면이 그대로 드러나서 진짜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새로 할 몰딩을 정할 때 마이너스 몰딩이랑 무몰딩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무몰딩은 벽면을 아주 고르게 잡아야 한다고 해서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저는 기존에 몰딩이 있던 라인을 활용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결국 거실이랑 작은방은 마이너스 몰딩으로 하고, 확장한 베란다 쪽은 무몰딩으로 섞어서 진행했어요. 내력벽인 날개벽을 기준으로 구역을 나눴는데, 마이너스 몰딩은 나중에 액자 걸기가 편해서 좋고 확장된 공간은 무몰딩 덕분에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댓글 8개
목**기
저도 확장부 무몰딩 하려고 했는데 벽면 수평 잡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 구***인
맞아요, 목수님이 면 잡느라 고생을 좀 하셨어요. 그래도 결과물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초**인
마이너스 몰딩 하면 나중에 벽에 못 박거나 액자 걸 때 불편함은 없나요?
↳ 구***인
오히려 저는 마이너스 몰딩 덕분에 액자 걸기가 더 수월해진 것 같아요.
미***프
저도 갈매기 몰딩 철거하고 마이너스 몰딩으로 바꿨는데 진짜 깔끔해요.
공*중
날개벽 기준으로 나누신 건 진짜 똑똑한 방법 같아요. 공사 범위도 줄일 수 있잖아요.
단**이
확장부 무몰딩 하실 때 단열이랑 샷시 라인도 같이 신경 쓰셨겠어요.
집***무
마이너스 몰딩이랑 무몰딩 조합이라니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