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고를 때 신생 업체는 어떻게 판단했는지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공**기
작성일: 2026-05-10
이번에 업체 알아보면서 제일 고민됐던 게 새로 생긴 곳에 맡겨도 될까 하는 부분이었어요. 요즘 SNS 보면 디자인 예쁜 곳이 정말 많더라고요. 근데 막상 상담해보면 공사 범위에 따라서 신생 업체가 나은 경우도 있고, 무조건 경력 많은 곳이 나은 경우도 있었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뼈대부터 다 바꾸는 공사가 아니라서, 너무 큰 업체보다는 딱 필요한 만큼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찾았어요. 특히 욕실이나 주방처럼 기초가 중요한 곳은 공사 경험이 많은지 꼭 확인했고요. 만약 전체 리모델링처럼 큰 공사를 계획 중이라면 아무래도 경험 많은 베테랑이 낫겠지만, 부분적인 수리는 젊은 감각 있는 곳이 더 잘 맞을 때도 있더라고요.
결국 업체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건 포트폴리오랑 실제 시공 사례였어요. 말로만 잘한다고 하는 것보다, 최근에 작업한 현장 사진들을 보면서 마감 처리가 얼마나 깔끔한지, 특히 물 쓰는 곳 마감이 꼼꼼한지를 위주로 체크했거든요. 그리고 계약할 때 공사 범위랑 하자 보수 부분은 꼭 명확하게 짚고 넘어갔어요.
댓글 4개
초***홈
저도 곧 부분 인테리어 들어가는데, 마감 확인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혹시 업체 계약할 때 하자 보수 기간은 보통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 공**기
저는 계약서에 하자 보수 기간을 명시해달라고 따로 요청드렸어요. 보통 1년 정도는 무상으로 해주는 게 일반적이긴 한데, 꼭 서면으로 남겨두는 게 나중에 마음 편하더라고요.
리***중
신규 업체라고 하면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경험 많은 곳이랑 젊은 감각 있는 곳 사이에서 고민이 되네요. 글 읽으니 결정에 도움이 돼요.
꼼***사
맞아요. 마감 처리가 진짜 핵심이죠. 저도 타일 줄눈이나 실리콘 마감 상태 보고 결정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