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시공하고 3개월 만에 발견된 누수 때문에 골치 아픈 상황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베***수
작성일: 2026-05-29
지난 1월에 샷시 공사를 새로 마쳤는데, 비가 많이 왔던 4월부터 세탁실 베란다 창 쪽에서 물이 새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한 문제인 줄 알고 업체에 바로 하자 보수를 요청했어요.
업체 분이 오셔서 확인하시더니 원인을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실리콘만 새로 쏴주고 가셨거든요. 비가 더 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일단 기다려봤는데, 지난달에 또 비가 쏟变했을 때 똑같은 곳에서 물이 들어왔어요.
자세히 살펴보니까 창틀 자체에 미세하게 금이 간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창을 교체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업체에서는 교체까지는 필요 없고 실리콘 작업만으로 충분하다고 거절하셔서 너무 답답해요. 창을 아예 떼어내서 확인해보겠다고도 하시는데, 그렇게까지 하면 창의 기능이 상실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댓글 7개
창***가
창틀 크랙이 눈에 보일 정도면 실리콘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프레임 자체 문제면 교체가 맞거든요.
↳ 베***수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업체에서도 피하려는 느낌이 들거든요.
꼼***사
저도 예전에 샷시 하자 때문에 고생했는데, 업체에서 창을 떼보겠다고 하는 건 진짜 최후의 수단이에요. 뜯고 나면 마감이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이***중
크랙이 있으면 빗물이 타고 들어올 확률이 높더라고요. 업체 측에 사진이랑 영상 찍어둔 거 다 보여주셔야 해요.
구**버
창을 떼서 확인한다는 건 사실상 교체 공사를 염두에 둔 말씀 아닐까요? 뜯어내고 나면 하자가 명확해지니까요.
실***인
실리콘 작업은 임시방편일 때가 많더라고요. 프레임 균열은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면 또 새요.
단**요
누수 생기면 나중에 곰팡이까지 생겨서 더 커져요. 빨리 확실하게 매듭지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