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고민하다 테라코타로 분위기 바꿨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테***버
작성일: 2026-05-08
베란다 타일 고를 때 무채색 위주로만 보다가 너무 밋밋한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다들 화이트나 그레이 톤으로 통일하니까 깔끔하긴 한데, 뭔가 집이 너무 차갑고 식상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쇼핑하다가 테라코타 타일을 발견했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도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놀랐어요. 이탈리아나 스페인 여행 갔을 때 봤던 그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더라고요.
욕실이나 베란다처럼 물기 있는 곳은 미끄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논슬립 재질로 나온 게 있어서 바로 결정했어요. 무채색 인테리어에 포인트 주기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베란다 타일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테라코타 진짜 따뜻해 보이죠.
그***기
논슬립 재질이면 베란다에 깔아도 안 미끄러울까요? 아이가 있어서 걱정돼서요.
↳ 테***버
저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걸로 골랐는데, 물기가 있어도 일반 타일보다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심***프
테라코타는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나요? 줄눈 때 탈까 봐 걱정되네요.
↳ 테***버
줄눈 색상을 타일이랑 비슷한 톤으로 맞춰서 그런지 저는 크게 신경 안 쓰면서 잘 쓰고 있어요.
포***수
무채색 인테리어에 포인트 자재 쓰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베***원
저도 베란다에 화분 놓으려고 하는데 테라코타 느낌이랑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자**기
인터넷에서 찾으셨으면 배송비나 파손 위험은 없었는지 궁금해요.
↳ 테***버
포장 꼼꼼하게 와서 깨진 건 없었는데, 무게가 있다 보니 배송비가 좀 붙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