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대신 벽장재로 마감하고 몇 달 살아보니 보이는 디테일들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벽***록
작성일: 2026-04-19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는 그냥 익숙한 도배로 다 끝내려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브랜드에서 나오는 벽장재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거실이나 방은 도배로 따감하게 가고, 주방이나 포인트 벽면은 타일 대신 벽장재로 하는 게 요즘 트렌드인 것 같아요.
살다 보니 처음엔 미처 생각 못 했던 게 판재 크기였어요. 판재가 작으면 벽에 연결되는 선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큰 사이즈를 찾는 게 관건이었죠. 예를 들면 동화마루 디자인월 그란데나 구정 오브월처럼 큰 규격을 쓰면 가로선 없이 깔끔하게 시공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져요. 반대로 사이즈가 작은 건 연결 부위가 많아져서 시각적으로 분절된 느낌이 들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주방 쪽은 고민이 많았는데, 인덕션 앞은 열기나 습기 때문에 타일을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한솔 콜렉트월처럼 실리콘 패널로 된 건 물이나 습기에 강해서 타일 대용으로도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주방 미드웨이는 세라믹으로 가되, 인덕션 쪽은 관리 편한 벽장재로 바꿀 수 있을지 계속 살펴보는 중이에요. 소재마다 불연 기능이나 내구성이 달라서 공간마다 다르게 매칭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4개
깔***고
저도 거실에 큰 사이즈로 시공했는데 확실히 이음새가 적어야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초**인
주방 인덕션 앞은 진짜 고민되죠.. 타일은 줄눈 때 타는 게 너무 싫어서 저도 벽장재 쪽 알아보고 있어요!
↳ 벽***록
맞아요, 그래서 저도 습기에 강한 콜렉트월 같은 소재를 눈여겨보고 있어요.
자***중
한솔 스토리월이랑 콜렉트월 차이점이 소재 차이였군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