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타일 매장 방문해서 욕실 자재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직***인
작성일: 2026-05-07
거주 중인 집이라 욕실 한 곳만 먼저 교체하기로 하고 평일 오전 시간을 쪼개서 을지로 쪽 타일 매장들을 다녀왔어요. 워킹맘이라 점심시간이랑 반차 활용해서 움직였는데 생각보다 발품 파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매장 가기 전에 미리 전화로 상담 가능한 시간부터 확인했어요. 가보니까 실장님이 오후 늦게나 뵐 수 있다고 하셔서 조금 기다리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니까 결정이 훨씬 빨라졌어요. 미리 찾아둔 인테리어 사진들 보여드리면서 상담받으니까 제가 원하는 느낌을 바로 이해하시더라고요.
결국 벽은 비앙코 무광 타일로, 바닥은 밝은 무광 타일로 조합해서 계약서까지 쓰고 왔어요. 수만 번 고민하던 게 매장 다녀오니까 정리가 되네요. 9월 첫째 주부터 공사 시작이라 이제 닥치는 대로 준비해야 해요.
댓글 5개
타**버
비앙코 무광에 밝은 바닥 조합이라니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저번에 비슷한 톤으로 했는데 관리하기는 어때요?
↳ 직***인
무광이라 물때는 좀 신경 써야겠지만, 확실히 미끄럽지 않고 차분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을***골
을지로 쪽은 진짜 미리 전화 안 하고 가면 헛걸음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고생하셨네요.
욕***중
저도 거주 중인 집이라 욕실만 먼저 하려고 하는데, 공사 기간은 보통 며칠 정도 잡아야 할까요?
↳ 직***인
저는 철거부터 타일, 도기 설치까지 일주일 정도 일정으로 잡아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