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업체 견적 받고 영업 전화 때문에 지칠 뻔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중
작성일: 2026-05-03
저희 집 34평 샷시 견적 알아보려고 동네 지나가다 보이는 곳에 가볍게 물어봤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1500만 원은 훌쩍 넘는 금액이라 바로 자리를 피했는데, 그 뒤로 계속 전화가 오더라고요.
언제 진행할 거냐고, 안 할 거냐고 재촉하는 전화가 며칠 동안 계속 오니까 진짜 부담스러웠어요. 다른 곳 견적도 더 받아보고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싶은데, 시작하기도 전에 진이 다 빠지는 느낌이었거든요. 결국 너무 심해서 번호는 차단해버렸어요.
아무래도 큰 공사다 보니까 여러 군데 비교는 필수인데, 이렇게 개인 연락처로 계속 영업 전화가 오면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는 그냥 부담 없이 딱 견적만 먼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댓글 7개
견***러
저도 예전에 동네 업체 갔다가 전화 폭탄 맞은 적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 샷***중
맞아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계속 연락 오니까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공***터
보통 샷시는 단가가 높아서 업체들도 계약하려고 엄청 매달리더라고요.
초**인
혹시 견적 물어보실 때 연락처 남기셨나요? 저는 남기자마자 바로 전화 오더라고요.
↳ 샷***중
네, 가볍게 물어보느라 번호를 드렸는데 그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꼼***사
차단하신 건 잘하신 거예요. 안 그러면 공사 끝날 때까지 계속 올 수도 있어요.
알**뜰
저는 인터넷 카페나 커뮤니티 통해서 쪽지로 먼저 물어보고 결정해요. 그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