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가구거리 늦게 갔다가 헛걸음하고 알게 된 사실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논***이
작성일: 2026-05-23
어제 저녁에 주방 가구 보러 논현 가구거리에 갔었는데 밤 9시가 넘어서 그런지 가게들이 거의 다 문을 닫았더라고요. 미리 영업시간을 좀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일찍 움직였어야 했는데 늦게 도착해서 구경도 못 하고 발길을 돌렸어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대림 매장 앞을 지나가게 됐는데 주방 가구 쪽 전시된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대림에서 주방 가구까지 하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가게 문이 닫혀 있어서 유리창 너머로만 겨우 봤는데 화장실 쪽 색감이 너무 세련되게 잘 나와서 눈길이 갔어요. 나중에 시간 내서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구경해봤는데 욕실 타일이나 색감들이 너무 예뻐서 욕실 인테리어 욕심이 막 생기더라고요. 예산만 넉넉하다면 저 색감 그대로 가져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댓글 4개
주***러
저도 저번에 가구거리 갔다가 늦게 가서 낭패 본 적 있어요. 가구점들은 생각보다 일찍 닫는 곳이 많더라고요.
↳ 논***이
맞아요. 저도 이번에 헛걸음하고 나서 다음부터는 무조건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욕***아
대림 매장 욕실 색감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보고 톤 고민 많이 했었어요.
인***무
대림에서 주방 가구까지 하는 건 저도 몰랐네요. 브랜드마다 라인업이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