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배관 철거, 타일 공사 후에 할지 미리 할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배***중
작성일: 2026-05-14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배관 위치를 좀 옮기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타일 다 붙이고 나서 나중에 배관을 손보는 게 깔끔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타일 마감하기 전에 미리 배관 철거랑 설비 작업을 끝내놓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나중에 타일 다 붙여놓고 배관 건드리면 마감이 엉망이 되거나 비용이 더 깨질 수도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타일 작업 전에 미리 진행하기로 했어요.
가스 관련 배관은 개인적으로 요청한다고 다 해주는 게 아니라 무조건 세대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이 부분 몰랐으면 공정 꼬일 뻔했어요. 다행히 목공 보강 작업이랑 같이 진행하니까 벽체도 튼튼하게 잡혔고, 나중에 도색까지 마무리하면 깔끔할 것 같아요. 비용은 6~7만 원 정도 들었는데 공정 순서만 잘 맞추면 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댓글 4개
욕**이
가스 배관은 세대주 확인이 필수라는 건 진짜 몰랐네요. 저도 나중에 신청하려고 했는데 미리 알아둬야겠어요.
↳ 배***중
맞아요, 저도 공사 직전에 알게 돼서 당황했거든요. 꼭 미리 체크해두세요!
공***터
타일 마감 전에 배관 잡는 게 맞아요. 나중에 하면 타일 깨뜨리고 다시 붙여야 해서 일이 커지더라고요.
셀***러
목공 보강까지 같이 하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 진행하시네요. 저도 배관 위치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