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하고 6개월, 브랜드 대신 가성비로 결정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적
작성일: 2026-05-22
주방 공사할 때 한샘이랑 리바트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브랜드 이름값 생각하면 한샘이 끌리긴 했는데, 예산 맞추려고 결국 리바트 키친 쿼츠로 결정했어요.
도어 두께 18t에 PET 소재라 내구성도 괜찮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상판 퀄리티가 제가 생각한 기준에 딱 맞더라고요. 상판은 브랜드 상관없이 퀄리티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기존 싱크대가 9m 넘는 대형이라 철거비가 부담이었는데, 다행히 철거비 무료인 상품을 잘 찾아서 예산을 많이 아꼈어요. 싱크볼만 새로 바꾸고 나머지 주방 용품은 기존 거 그대로 썼더니 총비용 400만 원 안쪽으로 끊겼거든요.
6개월 정도 써보니 ㄷ자 구조에 키큰장까지 넣은 구성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6m 넘는 긴 라인이라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고, 가성비 있게 구성한 덕분에 다른 공정 예산도 여유 있게 썼던 게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댓글 7개
가***구
저도 싱크대 할 때 브랜드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상판 퀄리티가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 주***적
맞아요. 저도 이름값보다는 눈에 보이는 자재 두께나 마감 위주로 보려고 노력했어요.
철*왕
9m 넘으면 철거비가 꽤 나오는데 무료로 진행하셨다니 진짜 알뜰하게 잘 하셨네요!
키***아
PET 소재는 관리하기 편한가요? 저도 이번에 교체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주***적
저는 오염이 묻어도 슥 닦으면 금방 지워져서 특별히 신경 쓸 일은 없더라고요.
미***프
기존 주방 용품 활용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예산 아끼려고 최대한 재사용하려고요.
공**독
ㄷ자 구조에 키큰장까지 넣으셨으면 수납력 장난 아니겠어요. 부럽습니다.